필로폰 밀반입 18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04 20:2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지난 2일 중국에서 필로핀을 밀반입해 서울, 춘천, 평택 등지에 팔아온 조직책 등 18명을 검거해 조모(36·향정 등 10범)씨 등 8명을 구속하고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조씨 등은 교도소 및 사회 선·후배 사이로 지난 9월 중순께 중국 심양에서 항공택배를 이용해 의류 속에 필로폰을 숨겨 밀반입해 서울, 춘천, 평택 등지에 밀매한 혐의다.

경찰은 서울, 춘천, 평택 등지에서 필로폰이 밀매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장시간의 추적수사로 필로폰을 거래하는 현장에서 조씨 등 18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5g(시가 3300여만원 상당)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