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관악구 주민 3000여명으로 구성된 ‘황우석 교수 후원회’는 황 교수의 ‘난자 파문’과 관련,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황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 세포 추출 성공으로 난치병 극복 가능성을 열어 세계가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서구적 논리와 잣대에 일방적으로 세계 공통의 생명윤리에 대한 법제마저 없는 상황에서 황 교수를 매도하는 몰지각한 행위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일부 인사들과 언론의 행태에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회원들은 황 교수에 대한 왜곡 등이 계속될 경우 궐기대회 등 어떠한 행동도 불사할 것을 천명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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