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부동산투기 73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9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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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경찰서(서장 임창수)는 최근 송도국제신도시 동춘1도시개발지구내에 축사 등을 개조한 무허가 건축물을 속칭 ‘딱지’라고 속여 고가에 판매한 조합장 부동산업자 및 무허가 건축업자와 이를 묵인한 구청 공무원 보상 받을 목적으로 위장 전입한 전입자 등 73명(모 구청 공무원 2명, 건축업자 5명, 부동산업자 1명, 위장전입자 6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10월19일 낮 12시경 동춘동 소재 수석 가게 내에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보상확정이 된 사안이 없음에도 피해자 최모씨(48·여)등 2명에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처럼 속여 무허가 건축물 대금으로 4000만원을 교부 받아 편취하고 송도 동춘1도시개발지구내 무허가 건축물을 고가에 판매한 부동산 업자 및 무허가 건축업자와 이를 묵인한 공무원 보상 받을 목적으로 위장 전입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신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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