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서 軍장병 영어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7 1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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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방부 오늘 협약체결 경기도는 국군장병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영어마을 프로그램을 국방부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손학규 지사와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28일 오전 ‘군장병 영어능력향상을 위한 경기도·국방부간 공동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방부가 장병들의 어학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도는 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영어마을 교사 2명(내·외국인 각 1명)을 시범교육부대인 육군26사단과 해군 2함대사령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 파견해 영어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또 내년 초 완공되는 파주 영어마을에 매년 2000여명의 장병들을 입소시켜, 현장체험식의 영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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