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소요된 총 진료비는 18조3148억원에 달했다.
진료비 증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한 것으로 심평원은 노인 인구 증가, 신규 병원 개설 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4조4759억원을 나타내 전체비용의 26.6%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나 늘어난 것으로, 전체 진료비 증가율보다 7.9%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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