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정찬용씨 내주 수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4 2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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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포비리’수사 다음주께 마무리 경기도 광주시(권한대행 정흥재) 오포지역 아파트 인허가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르면 다음주쯤 끝날 것으로 보인다.

대검 중수부는 24일 “다음주 중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 강동석 전 건교부 장관,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소환해 조사한 뒤 이번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개발계획안을 심의했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3명이 포스코건설로부터 자문료를 받은 것 외에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배임수재죄ㆍ뇌물죄로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지금까지 감사원과 건설교통부, 포스코건설 등에 대해 조사했지만, 이들이 금품비리에 연루됐음을 뒷받침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밝혔다.

검찰은 정우건설측 브로커 서모씨의 처남인 감사원 이모 감사관을 소환조사했지만 이 감사관의 불법행위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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