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카지노 업주등 16명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22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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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은 뒤 카지노 시설을 불법으로 설시하고 영업을 한 업주 송 모씨(47)에 대해 관광진흥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곳에서 도박을 한 회사원 김 모씨(33) 등 11명과 딜러·종업원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모건물에 110평 규모의 불법 카지노 시설을 만들어 한번에 최고 30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할 수 있도록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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