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 방지 수사팀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8 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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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4시간 사이버 감시 경찰은 ‘200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대규모 수능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감시체제에 들어간다.

경찰청은 17일 본청과 지방청, 일선경찰서 등 249개 관서에 1200여명의 ‘수능부정방지 수사팀’을 구성하고 수능부정행위 사전 모의 등 관련 첩보를 수집하거나 사이버 공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범죄 수사 전문요원까지 포함된 전담팀(TF)은 인터넷을 통한 부정행위 광고를 차단,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가고 수능시험 이후에도 부정사례를 적발할 경우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전담팀은 또 돈을 받고 시험을 대신 치르는 대리응시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고 사이버 공간에 떠도는 각종 첩보와 부정 징후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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