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8월 경상북도 칠곡군에 유령 자동차매매회사를설립한 뒤 싼 값에 사들인 중고 택시를 이 회사 상품용 차량으로 등록, 김 모씨(50)에게 명의이전 없이 차량 1대를 300만원에 파는 등 최근까지 대포차 51대(1억원 상당)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도매시장 인근에 사무실을 차리고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사람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부=/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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