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교사 계약해지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8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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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무단이탈·근무태도 불성실 탓 경기도내 일선 학교의 원어민교사 계약해지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원어민교사의 경우 내국인 교사들로부터 돈을 빌려 갚지않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등 교사 자질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 일선 학교의 영어 원어민교사 중에서 계약을 중도에 해지한 교사 수는 모두 4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계약해지 사유도 무단이탈이나 계약불이행, 근무태도 불성실 등 교사 자질 문제로 계약해지된 교사가 15명으로 전체 계약해지의 27.4%나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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