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신건씨 구속 수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6 1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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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5일 국민의 정부 국정원장 재임시절 감청 장비를 이용한 불법 감청을 지시하고 도청 내용을 보고받은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임동원씨(71)와 신 건씨(64)를 구속했다.

두 전직 원장에 대해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벌인 김득환·박 철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밤 10시25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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