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안준다”부모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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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0대 딸 부부 영장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황광기)는 15일 부모가 생활비 명목으로 입금하던 통장을 해지, 돈을 못받게 되자 부모를 폭행한 고 모씨(41·여)와 남편 김 모씨(39)에 대해 존속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 부부는 지난 10월30일 저녁 고씨 부모가 자신의 생활비 명목으로 입금하던 통장을 해지하자 인천시 강화군 고씨 부모의 집을 찾아가 야구방망이로 거실 문을 부수고 침입, 부모를 폭행한 혐의다.

인천=문찬식 구봉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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