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씨는 지난 2000년 6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의 자동차 매매상가를 통해 폐차 대상 차량 260여대를 가짜회사 명
의로 등록, 불법체류자에게 최고 100만원을 받고 판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H씨가 판매한 차량 중 일부는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거나 절도 등 범죄에 이용됐지만 위장회사 명의로 등록돼있어 차적조회나 추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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