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불특정 다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휴대전화 이용 관련 설문에 참여하게 한 뒤, 설문에 응한 사람들에게 전화로 “59만8000원을 입금하면 400분 무료 통화 및 휴대전화 요금 50% 할인 혜택과 DVD 세트를 준다”고 말해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총 1202명으로부터 7억3000만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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