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지구내 토지강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5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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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대표등 14명 적발 경기경찰청 제4부 광역수사대는 15일 계약서를 위조, 재건축 사업지구내의 토지를 가로채고 집을 비워주지 않는다며 폭력을 행사한 T건설 대표 정 모씨(43) 등 9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강 모씨(43) 등 5명을 수배했다.

정씨 등은 지난 2003년 6월30일께 의정부시 A아파트 재건축 사업지구내에서 이 모씨(57·여)의 토지를 매입하지 못해 사업시행승인을 얻지 못하자 매입계약서를 위조, 소유권이전등기하는 방법으로 토지 38평을 가로챈 혐의다.

정씨 등은 또 같은 해 7월15일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재건축 사업지구내 또 다른 이모씨(80·여) 등 14명이 집을 비워주지 않는다며 협박·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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