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30대 남자 열차에 치여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4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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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저녁 9시46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경춘선 하행선 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대 남자가 청량리발 남춘천행 무궁화열차(기관사 방 모·58)에 치여 숨졌다.

방씨는 “운행 중 갑자기 한 남자가 철로로 뛰어 들어 급정거를 했지만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단 이 남자가 갑자기 철로로 뛰어들었다는 방씨의 말에 따라 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방씨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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