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최고쌀 전국‘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3 1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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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미율 97.9%로 평균보다 6.8% 높아 최근 농촌진흥청이 서울소재 농협중앙회 양곡 유통센터에서 개최한 ‘2005 최고쌀 생산 실무협의회’ 자료에 의하면 전국 16개단지의 포장심사결과 여주 능서 최고쌀 생산단지는 51.3ha 중 일부 도복된 3단지를 제외한 50ha가 통과 돼 97.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쌀 품의조사 결과에서도 도정율이 77.3% 정도로 나타났고 완전미 수율은 97.9%로 전국 평균 91.2%보다 6.8%가 높은 최고 수준이며 심복백미율은 0.6%로 전국 3.4%수준보다 2.8%가 낮아 가장 적게 나타났으며 밥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도 5.8% 수준으로 전국 평균 6.0% 수준보다 낮아 가장 밥맛이 좋은 최고의 쌀로 판정됐다.

한편 여주군에서는 올해 최고쌀의 품의기준을 완전미율 95%이상, 단백질 함량 6.5%이하를 목표로 우량종자보급과 질소질 비료 줄여주기, 농약 덜 주기 등 3고3저 운동을 적극 도입해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전문가 현장기술지원을 14차례 실시했고 단지에 전담지도사를 배치해 22농가 194필지 50.3ha를 집중관리해왔다.

한편 여주 최고쌀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서울소재 농협 하나로 마트 양재점과 성남 분당 소재 삼성 플라자에서 우리 쌀의 홍보와 탑라이스 전시, 판매, 시식회를 개최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21일에는 경기도 최고쌀 단지의 날로 선정해 여주군 관계관과 단지 회원, 농협 관계관이 총 출동해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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