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김 모씨(45) 등 7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안씨 등은 지난 7월21일 낮 12시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김 모씨(30·여) 집에 침입, 귀금속 등 모두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부산 등의 지역을 돌며 모두 97회에 걸쳐 1억7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조직적으로 합숙생활을 하며 범행시 무전기 등을 이용, 빈집만을 골라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훔친 신분증으로 렌트카를 빌린 후 방치차량의 번호판으로 바꾸는 수법 등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부천=문찬식 신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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