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규씨에 돈건넨 건설브로커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10 2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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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 한현규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구속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0일 건설 브로커 서 모씨를 전날 체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광주시 오포읍 아파트 개발공사를 위한 사업 부지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승인을 위한 로비 명목으로 건설업체 J사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이에 앞서 J사는 한현규씨에게 10억원을 건넨 업체라고 검찰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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