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범행을 공모, 자신들의 명의를 부도난 법인의 주주인 것처럼 활용토록 도와준 민 모씨(55)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3월10일께 부도가 난 서울 모 주식회사의 주주명단에 민씨 등이 포함되도록 서류를 위조한 뒤 이들의 가짜 위임장을 받아, 회사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 하남시 소재 밭 572평 조 모씨(48)에게 3억1000만원을 받고 판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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