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설안내표지판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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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19일까지 실시 서울시가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불법 사설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돌입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사설안내표지판 실태 및 현황을 조사, 무허가 표지판을 비롯 색상·규격위반, 노후.훼손.불량시설물 등을 철거, 정비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실태조사 및 정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내달 중순께 재점검키로 했다.

시는 또 사설안내표지 개선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정비지침 마련, 내년부터 새로운 지침에 의한 허가 및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시가 파악하고 있는 서울시내 사설안내표지판은 총 7166개로 이 가운데 무허가 표지판이 653개에 이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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