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대 가짜휘발유 판매 6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7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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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署 경기 안산경찰서는 7일 유사석유 공장을 차려놓고 6억원대의 가짜 휘발류를 제조·판매 해온 서모씨(34) 등 6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중 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홍모씨(33)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 등은 지난 9월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노화리 30의10번지에 유사석유 공장을 차려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 등을 희석해 만든 가짜 휘발류 약 4억8000만원 상당을 제조·판매해 온 혐의다.

이들은 또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53의10번지에도 같은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휘발류 30만ℓ을 제조·판매 약 2억4000만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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