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 모군(8) 등 H초등학교 학생 261명은 지난 3일부터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증세로 인근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또 증세가 심한 강 모군(7) 등 2명은 시흥시 하중동 녹향메디컬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보건당국은 “3일 점심급식으로 골뱅이 등을 먹었는데 새벽부터 배가 아팠다”는 학생들 말에 따라 학교급식에 따른 집단식중독으로 보고 학생 152명과 조리종사원 10명 등 162명의 가검물을 채취, 정확한 발병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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