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상금 책상서랍에 꼭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2 20:11: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장인 10명 중 6명 직장인 10명 중에 6명은 나만의 비상금을 챙기고 있으며, 보관장소는 대부분 책상사랍(35.7%)이나 책 사이(32.3%) 등 여전히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은 최근 직장인 643명을 대상으로 ‘숨겨둔 비상금’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64.1%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각 질문에 따른 성별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유흥이나 취미, 여가를 즐기기 위해’라는 응답의 경우, 여성은 6.2%인 반면 남성은 18.6%나 돼 남성이 여성에 비해 유흥문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상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는 ‘월급이나 보너스에서 몰래 조달(76.3%)’이, 비상금을 보관하는 방법으로는‘나만의 비밀통장(80.7%)’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4.6%)’, ‘컴퓨터 본체 속(2.9%)’ ‘싱크대 그릇 사이(0.5%)’ 등의 신선한 방법도 눈에 띄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