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585번지 구룡산과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무허가 비닐하우스촌인 구룡마을에는 지난달 16일 새벽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4건의 누전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곳에는 현재 2000여세대 4000여명의 주민들이 무허가 비닐하우스 집을 지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 가구들은 한전이 설치해 놓은 전주의 변압기에서 임의로 전선을 연결해 각 가구마다 전등이나 난방 혹은 전열기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허가 집들이어서 합법적으로 전선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민들이 한전에서 관리하는 전선의 피복을 불법으로 벗겨내고 전선을 연결하다 보니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것.
특히 가옥 등 구조물도 대부분 비닐과 목조로 이루어져 순식간에 불길이 옮겨 붙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소방관계자들의 견해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