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불소화 충치예방에 도움될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1-01 18: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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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배 인천시의원 조례제정 추진 인천시내 수돗물의 불소화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원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의회 안병배 의원은 최근 “인천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수돗물 불소농도 노정사업이 필요하다”며 “시민 1인당 200원 정도의 예산을 들이면 1년간 수돗물 불소화가 가능해져 경제적인 이유로 치아관리가 어려운 영세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안 의원은 내달 1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단체를 비롯해 학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열고 찬반 양측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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