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 52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31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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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31일 인천시 용유도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에서 허가 없이 토지 거래를 전매한 혐의로 장 모씨(55)를 포함한 기획 부동산업자 14명과 토지주, 법무사 직원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부동산업자부터 토지를 매입한 공무원 이 모씨(50)를 비롯해 공무원 2명과 공사직원 2명, 교수 부인 1명 등 2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인 임야 2만5000여평을 허가 없이 매입, 미등기로 분할 전매해 17억4200만원의 차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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