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위장취업 금품 턴 2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6 1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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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署 서울 강동경찰서는 26일 편의점에 위장취업한 뒤 금품을 훔친 오모씨(28)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7월 30일 새벽 4시께 강동구 천호동 W편의점에 취업한 후 지점장 김모씨(53)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3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담배 등 모두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비슷한 방법으로 모두 470여만원 상담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관리가 소홀한 심야시간대에 근무하는 방법으로 위장 취업한 후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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