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연대는 전국 15개 지부에서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6765명 중 3499명이 투표했지만 무효표가 2283표나 나와 결국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덤프연대의 임임분 교육선전부장은 “지난 20일까지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들에게 투표권을 줬는데 명부에 없는 표가 2000표 이상이 나와 모두 무효처리 됐다”고 밝혔다.
한편 덤프연대는 이날 저녁 7시 대의원대회 찬반투표를 통해 투표함을 개표할 예정이어서 오후 늦게나 찬반투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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