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署, 부동산 투기사범 441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5 1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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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25일 부동산 투기사범 단속결과, 안 모씨(39) 등 토지구입자 273명, 변 모씨(52) 등 부동산중개업자 41명, 박모씨(35) 등 매립업자 및 개발제한구역 위반 행위자 127명 등 부동산 투기사범 441명을 검거해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안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올 8월30일까지 시흥시 일대의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위장전입 및 이용목적을 허위로 기재하는 수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토지를 불법 구입한 혐의다.

변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올 8월30일까지 안씨 등에게 위장전입 방법을 알선, 토지를 구입케 하고 알선료 명목으로 1인당 500∼1000만원 상당을 받아 모두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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