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호적신고 국적 취득 中교포 4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0 1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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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署 경기도 여주경찰서(서장 주기주)는 지난 5일 허위로 호적을 신고(공정증서 원본 부실기재)해 국적을 취득한 K모씨(25·중국 흑룡강성) 등 중국(조선족)교포 4명을 검거해 조사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중국(조선족)교포 K씨와 어머니 S씨(63·중국 흑룡강성), 사촌동생 J씨(20·중국 흑룡강성) 그리고 L씨(61·중국 흑룡강성) 등 4명은 국내에 입국해 불법체류하며 생활하다가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강원도 원주시 G면사무소와 대구, 경북 등 3개 행정기관에 허위로 호적관련 서류를 작성 신고한 후 주민등록증을 신규 취득, 사용한 혐의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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