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쓰레기 천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0 1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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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포장마차 음식냄새에 관람객들 눈살 인천시 서구내 수도권매립지공사에서 주최한 국화축제의 임시 포장마차가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해 관람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구 신현동에 사는 S씨는 “모처럼 일요일을 맞아 매립공사에서 국화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아이와 같이 방문하였으나 곳곳에서 음식을 팔아 국화냄새가 음식냄새에 섞이고 주위에는 음식을 팔고 남은 쓰레기들이 사방으로 놓여 있어 불쾌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국화축제는 환경부와 인천시 서구청이 주최하고 장소는 매립공사가 제공해 지난 9월28일부터 10월9일까지 이뤄진 행사였으나 이 같은 아쉬움을 남겼다.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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