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장 도로 관리 엉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06 21:09: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서구 곳곳에 웅덩이 패여 사고 위험 인천시 서구 오류동 1536번지 I환경 앞 도로가 하루에도 수천대의 대형화물차와 일반차량이 다니고 있으나 비포장으로 먼지가 날리고, 곳곳이 웅덩이와 진흙으로 환경오염 및 대형사고 위험으로 노출돼 있어 관리 소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 근처 김포 일명 학운공단에 근무하는 K씨는 “이곳을 매일 출퇴근하고 있으나 이곳을 지나려면 먼지뿐만 아니라 비가오고 나면 웅덩이 곳곳이 파여 있어 대형차가 지나가면 사고의 위험을 느낄 때가 여러 번 있었다”며 “관계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곳이 과연 광역시의 도로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수도권 매립공사 관계자는 “그곳은 일부분이 매립공사의 땅이지만 서구청이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그곳은 수도권매립지 공사의 내부순환 도로지만 지금은 포장을 못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이 동의를 해 준다면 예산을 확보하여 포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