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부에 따르면 어려움에 빠진 동료는 구 보건소에 근무하는 한 직원으로 그의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왼쪽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게 됐다.
특히 산재조차 적용되지 않는 영세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에 일어난 사고여서 직장에서의 보상을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또한 넉넉지 못한 생활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부는 직장 동료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실시, 안타까움을 접한 직원들로부터 성금 총 441만원을 모금, 최근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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