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버스전용차로제 ‘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9 1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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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로 일원화 주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토·일요일과 공휴일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 시작시간이 오전 9시로 일원화된다.

이에 따라 양재 나들목(IC)∼신탄진 나들목(IC) 사이 134.8㎞ 구간의 토요일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이 낮 12시∼밤 9시에서 오전 8시∼밤 9시로 늘어난다. 또 일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버스전용차로제 시간을 기존의 오전 8시에서 1시간 늦춰진 오전 9시부터 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10월 한 달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한 뒤 11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승용 및 승합차이며, 12인승 이하는 6명 이상 타야 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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