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유해식품사범 162명 불구속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6 2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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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추석 특별단속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추석 전.후 부정·유해식품사범 특별단속 결과, 모두 156건 162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원산지허위표시행위 36명, 유통기한경과 식품판매 행위 34명, 축산물불법도축 유통행위 29명, 위조상표 제조 판매행위 12명, 기타 식품사범 5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단속 결과 수입 농·수산물을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가 22%(36명), 유통기한 경과 농수축산물 판매 행위가 20%(34명)로 40% 이상을 차지,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이번에 적발된 사범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에 통보해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군·소비자단체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유해식품 사범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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