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 등은 지난 2003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무허가로 M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지난 24일 오전 4시30분께 호객행위를 통해 김 모씨(29)를 가게로 유인, 접대부들에게 가짜 양주를 제공하도록 한 혐의다.
또 김씨를 협박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현금을 인출하는 등 수법으로 70여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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