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북한산국립공원에따르면 도토리 열매를 맺는 참나무가 전체 수종의 60%로 알려진 북한산국립공원은 매년 일부 등산객과 주민들이 등산로와 비개방 지역 등을 오가며 도토리를 채취하고 있다.
도토리 등을 국립공원 밖으로 유출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도토리채취객 대다수가 인근 주민들이기에 그동안 적발되도 과태료보다는 훈계 등이 이뤄져 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사무소측은 올해 대다수 참나무들이 해거리를 하느라 도토리 양이 줄어들자 24∼25일 도봉산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다람쥐 먹이를 가져가지 말라”는 내용의 퍼포먼스 등을 실시했다.
다음달 1∼3일에도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등산로 곳곳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산 사무소와 함께 포천시 국립수목원도 이달 초부터 청원경찰과 산림보호직직원 10여명으로 순찰반을 구성, 도토리 채취 행위 단속에 나섰다.
의정부=윤한모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