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산하기관, 장애우 고용 기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2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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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밝혀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건설교통부 산하기관이 장애우 법정 고용률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고용부담금 수억원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은 설립 이래 10년 동안 단 한명의 장애우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건설교통부가 국회 건교위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경기 구리)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5년 동안 주택공사, 토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철도시설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제주개발센터, 한국감정원 등 7개 산하기관이 장애우 법정 고용률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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