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상습절도 40대 회사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2 1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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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경찰서(서장 이강순)는 21일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전체를 범행대상으로 빈집을 상습적으로 1년6개월간 절취 행각을 해온 피의자 40대 회사원을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자택에서 검거했다.

22일 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야간주거 침입절도 등 전과 4범으로 2003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 거주하면서 야간 근무후 주간에 쉬는 틈을 이용해 주간에 비어있는 빈집을 상습적으로 20여회 침입해 200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했다.

경찰은 절도사건이 빈발해 지역주민 상대로 평소 동네에서 행동이 수상한 용의자 거주지를 임의동행해 집을 수색한 결과 절취품으로 보이는 물품을 발견 피해자들과 대질해 본 결과 범인임을 확증해 현장에서 검거했다.

안성=박기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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