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한 미군 美헌병대로 인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20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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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승객을 기다리며 정차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주한 미2사단 소속 J상병(25)을 폭력 등 혐의로 붙잡아 미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상병은 지난 18일 새벽 0시30분께 동두천시 보산동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정문 앞 도로에서 동료와 대화를 나누던 택시기사 김 모씨(36)를 1차례 때린 혐의다.

경찰은 J상병을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양주=윤한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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