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75개 시험지구 교육청을 통한 원서 접수 결과, 모두 59만3801명이 지원, 지난해 61만257명 보다 1만6456명이 줄었다.
교육부는 대학 수시모집 인원 확대 등으로 지원자가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42만2305명(71.1%)으로 전년비 1만3233명 감소했고, 졸업생은 15만9190명(26.8%)으로 전년비 2332명이 줄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1만379명 줄어 31만4321명, 여학생은 6077명 줄어든 27만9480명으로 남학생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다.
영역별로는 언어영역 59만286명을 비롯, 수리 53만2981명, 외국어 59만2090명, 탐구 59만1021명, 제2외국어/한문 10만6161명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10만6161명(17.9%)로 지난해 보다 2만5596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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