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콘크리트 압송관 ‘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5 1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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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부상 차량 8대 파손 15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 주상복합 신축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 압송관을 작동시키는 중 7층 높이에서 압송관이 터져 콘크리트 1루베 가량(약 1톤)이 도로변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신호대기 당시 유리 창문을 내리고 있던 이모씨(40.여) 승용차 안으로 콘크리트가 들어와 이씨가 경상을 입었다.

콘크리트 타설 공사 감독 허모씨(38)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 14층까지 콘크리트 압송관을 설치하고 작업을 하던 중 7층 부분의 압송관이 파열되면서 콘크리트 1루베 가량이 도로변으로 쏟아져 내렸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신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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