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오늘 폭우… 최고 200㎜ 내릴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13 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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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호 태풍 ‘카눈’에서 변질된 저기압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면서 13일 오후 인천, 경기 안산, 김포, 화성, 서해5도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30㎜의 강한 비가 내렸다.

또 서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 서해5도, 충남 태안, 보령, 대흑산도, 홍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충남북, 전북에 이어,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울릉도, 독도에도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강수 중심구역이 경기 북부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이 지역에 집중호우와 돌풍이 예상된다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14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40~100%)가 온 후 오전부터 점차 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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