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제2자유로 건설이 1년6개월째 노선을 확정짓지 못하고 표류하면 향후 파주시 금촌, 교하, 운정지구 30여만 입주민의 교통대란은 물론 국가정책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이와 관련해 당초 건교부의 계획이었던 대화 IC에서 파주 운정신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의 조속한 확정과 착공을 요구했다.
또한 제2자유로 착공지연으로 야기될 교통대란 방지를 위해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김포~관산간 도로 조속시행, 경의선 복선전철화사업 조기 개통 등을 촉구했다.
한편, 제2자유로 관통지역인 고양시 주민들은 “건교부 안대로 도로가 건설되면 도시가 2개로 분할된다”며 노선 변경을 주장하면서 아직까지 착공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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