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무반 환경개선을 위해 내년에 5583억원의 예산을 할당하고, 군대 내 인권 향상을 위해 인권 전문 상담관 제도를 도입, 140명 정도를 내년부터 고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우리당 김성곤 제2정조위원장은 “징병제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이 약 2년 정도의 기간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적절한 국가의 보상이 필요한데 국가재정상 봉급으로는 못하지만 2년여 기간을 사병들의 인적자원개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이 기간동안 사병들이 학업, 내지는 취업을 준비하는 기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자격증 취득, 학교와 연계하여 일부 학점을 대신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교육 등 정보전문대학의 학점 인증 등의 방식으로 군 복무가 일정 학점이 되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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