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최전방 GP에서의 총기난동 사건은 전례 없는 일로서, 철책선 절단사건, 북한 병사 월남 사건 등에 이어 우리 군이 기강 해이의 수준을 넘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그간 군은 소속 장병들에 대한 인권교육과 정신교육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했는데, 왜 오늘과 같은 참사가 일어났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둘러 책임을 물어 사건을 봉합하지 말고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 소재를 규명하여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면서 “차제에 군기강과 관련된 전면적인 점검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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