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초선의원 25명, ‘義人 추모공원 조성법안’ 발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6-19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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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초지일관’(공동대표 이계진·안명옥 의원, 간사 이주호 의원)은 지난 17일 이계진 의원이 제안한 ‘의사상자와 의생자를 위한 국립추모공원 조성법안’을 25인 전원명의로 공동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초지일관에 따르면 이 법안의 취지는 의사상자, 의생자 등 민간인 의인을 안장하기 위한 민간인 묘역(국립추모공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초지일관’측은 “최근 국적포기 파동 등 기득권층에서 오히려 명예와 의로움이 실종되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이번 법안을 계기로 ‘한국의 몽마르뜨 언덕’이 마련돼, 빛과 소금처럼 살다간 의인을 기리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회교육적 목표를 제시하며,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가 실현되는 성숙한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초지일관 회원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경화 김기현 김명주 김양수 김영덕 나경원 박세환 박순자 박재완 배일도 신상진 안명옥 유기준 유정복 윤건영 이계진 이재웅 이주호 정두언 정문헌 정화원 정희수 주호영 진 영 최구식 의원.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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