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소장 김헌태)가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7%)하고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만족스러운 편이다’ 30.7%, ‘불만족스러운 편이다’55.9%로 나타나 불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계층에서 ‘불만족스러운 편이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인천·경기와 PK지역, 30대, 고졸, 농림·어업종사자와 자영업자, 민주노동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치매, 중풍 환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노인요양보장제도’에 대해 ‘치매, 중풍환자 가족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므로 찬성한다’ 81.4%, ‘국민들의 세금부담이 늘어날 것이므로 반대한다’ 16.4%로 찬성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지역, 학력, 세대 등 모든 계층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호남권, 50대 이상, 고졸, 농림·어업종사자, 151~250만원 중간소득층, 민주노동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한나라당이 차기 대선에서 집권할 가능성에 대해 ‘집권할 수 있을 것이다’ 52.1%, ‘집권할 수 없을 것이다’ 28.3%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7월13일 조사와 비교해 집권가능성은 0.8%p(51.3%→52.1%) 상승하고 집권불가능성은 2.6%p(30.9%→28.3%) 하락한 것이다. 특히 한나라당 지지층내에서는 집권가능성이 71.4%에서 78.2%로 일년 동안 적잖이 상승하여 최근 지지층의 결집력이 상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정당지지도는 열린우리당 23.7%, 한나라당 30.7%, 민주노동당 10.7%, 민주당 2.0%, 모름·무응답 32.6%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한나라당은 변화가 없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0.5%p, 민주노동당은 0.4%p 각각 상승하여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7.0%p 차이로 앞서는 우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국정운영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 31.3%, ‘잘못하고 있다’ 51.3%로 지난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0.3%p, 부정평가는 +0.1%p로 4월 30일 재보선 이후 약세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