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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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로서 출범식 갖고 토론회 열어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19일 오후 5시 대학로 발렌타인극장(연극공연장)에서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겸한 ‘청년세대문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토론회에는 대학생 등 80여명의 20대 젊은이들이 참여, 통일·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회는 이계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재섭 원내대표, 김형오, 이한구, 진수희, 이주호, 김석준, 김재원 의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연구소측은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발족’ 취지 및 향후 계획과 관련, “기존에 운영하던 전문가 자문단과 더불어 일반인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정책 및 입법의 현실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첫 단계로 청년층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또한 “한나라당과 미래세대와의 소통의 채널을 확대하고, 일상화함은 물론 국가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들에게 의사표현과 토론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스스로가 미래비전 수립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당과 연구소는 국가비전 및 정책수립 또는 연구과정에 이러한 미래세대의 새로운 흐름(New Trend)과 새로운 요구(New Demand)를 수렴, 반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이어 “80여명의 청년들은 현재까지 연구소 및 각 대학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청년정책자문단 참여를 신청해 구성된 인원이며, 향후 1년의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정책 자문 및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 이후에는 연극 ‘다녀왔습니다’ (최진아 연출)를 관람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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